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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운이의 성장일기

[091117] [131day] 에취~소리에 상운이는 까르르르~~~

오늘은 기분이 좋은가봅니다.. ^^
어쩌다가 에취~ 했더니 깔깔깔깔 웃네요...
진짜 기침하면 큰소리에 울더니, "에치~" 하면 꺄~~~ 하면서 좋아하넹..


100일쯤부터는 침을 줄줄~~~
턱에 수건을 받쳐놓으면  금방 푸~~욱 젖어버리넹.. -0-
상운이 아빠는 언제 수도꼭지가 잠기냐는데..
그건.. 암도 몰러~ 상운이도 몰러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