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상운이의 성장일기

[091122] [136day] 파닥파닥 ~~ 엎드리기~

이젠 제법 엎드려도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아요.
나름 여유가 생겼답니다~~

훗훗.... 팔로만 버티는게 아니고 목을 꼿꼿이 세워서 엎드리기~

어쩜.... 엎드려서 손모으기는~
역시 엄마눈에는 안이뿐게 없습니다~

아직은 엎으려있는데 여유가 있습니다.

훗훗...
상운이는 엎드려 있으니까 더 멋지다고 말하면.... 역시 팔불출이겠죠? ㅎㅎ
그래도 좋습니다... ^___________________^